건강습관2 소식하는 습관은 무병장수의 지름길이다 과한 것은 부족한 것만 못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건강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소식하는 습관이 몸에 좋다는 말을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사실 오늘날에는 주변에 먹거리가 너무 많고, TV나 유튜브 같은 각종 매체에서도 맛집을 찾아다니며 먹음직스러운 음식이 나오는 장면을 보면 입에 저절로 침이 고이면서 우리를 유혹합니다. 그러나 영양을 과하게 공급하면 비만이 발생하며, 비만은 신체에 각종 무리를 주기 때문에 몸에 좋은 음식이라고 해서 너무 많이 먹다 보면 신체에 불균형을 발생시키게 됩니다. 나의 식습관 점검하기 1. 주변 사람과 비교하기 내가 적정량보다 너무 많이 먹고 있지는 않은지 먼저 식습관부터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체내의 렙틴이라는 호르몬은 포만감을 만족시키는 요소로서 살이 많이 찌게 되면 지방세포가.. 2021. 3. 10. 건강하게 장수하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4가지 방법 건강하게 장수하기 위해서 과학적으로 증명된 네 가지 방법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20년 전만 해도 30대가 중년처럼 느껴졌고 50대만 되도 할머니 소리를 들었던 웃지 못할 시절이 있었습니다. 80년대 국민 드라마 전원일기를 기억하시나요? 아직 30~40대밖에 되지 않은 김수미 씨가 60대 할머니 역할을 맡았었는데, 연기력과 분장 때문인 것도 있지만 그만큼 노인이라고 정의하는 나이대가 많이 낮았던 시절이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엔 평균수명이 80대이며 기대수명이 점차 올라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대로 시간이 지나면 그 후에는 100세를 바라보는 장수하는 사람이 많이 늘어날 것입니다. 앞으로 원하든 원치 않든 내게 주어진 시간이 점차 길어지고 있고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남은 인생을 행복하게 혹은 불.. 2021. 3. 5. 이전 1 다음